아이티센엔텍, 투자주의환기종목 해제.."기업·주주 가치 제고 전념"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아이티센엔텍(대표 신장호)은 2024 회기 감사보고서에서 ‘적정’ 의견을 받아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투자주의환기종목에서 해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 내 소속부도 투자주의환기종목(소속부 없음)에서 중견기업부로 변경됐다. 

지난해 아이티센엔텍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의견을 받아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지난 1년 동안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이번 감사보고서에서 ‘적정’ 의견을 받음으로써 내부회계관리제도 개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음을 입증했다.

투자주의환기종목에서 탈피함에 따라 아이티센엔텍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아이티센엔텍은 수익성 위주의 사업 개편을 통해 연결 기준 매출 4,418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의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올해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대하고, 주력 부문인 공공 사업 외에도 금융·엔터프라이즈 사업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또한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주주 친화적인 경영 전략에도 힘을 실을 방침이다. 신장호 아이티센엔텍 대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 연속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면서 책임경영의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아이티센엔텍 관계자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의견이 해소된 만큼, 안정적이고 투명한 경영 환경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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