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아이, 세입자 위해 장기수선충당금 조회 서비스 출시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아파트 계약종료시 앱으로 간편하게 충당금 환급 예상액 확인 가능

제공=아파트아이
제공=아파트아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아파트아이가 봄 이사철을 맞아 세입자들을 위한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장기수선충당금은 아파트의 주요 시설의 교체 및 보수를 위해 적립하는 비용으로 법적으로는 공동주택 소유자가 부담하지만, 통상적으로 관리비에 포함돼 징수되기 때문에 세입자가 납부하는 경우가 많다. 공동주택 임대법에 따르면 세입자는 임대차 종료 시 소유자에게 충담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아파트아이는 세입자가 장기수선충당금 반환 청구를 못하고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가 많아  간편하게 환급 가능 여부와 실제 납부 내역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아파트아이 앱을 통해 거주 기간을 설정하면 장기수선충당금 예상 환급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관리비 고지서를 일일이 확인하거나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모바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파트아이 기획팀 유관형 팀장은 “고물가 시대에 장기수선충당금도 매년 상승하는 추세 속에서 세입자들이 정당하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파트아이는 관리비 투명성 강화와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파트아이는 전국 3만 3천여 개 단지의 공동주택·집합건물의 관리비 결제를 지원하는 1위 아파트 전용 앱으로, 모바일 및 PC를 통해 관리비 조회 및 납부 ∙ 방문 차량 ∙ 입주민 투표 ∙ 커뮤니티 ∙ 소방 세대 점검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 아파트아이는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 고지서를 제공하는 등 입주민 생활편의를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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