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 ‘원주역 중흥S-클래스’ 21일 견본주택 개관...합리적 분양가 눈길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지하 3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 84㎡ 508세대 규모...25일 1순위 청약

원주역 중흥S-클래스 투시도 (사진=중흥토건)
원주역 중흥S-클래스 투시도 (사진=중흥토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21일 ‘원주역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강원도 원주시 남원주역세권 A-2블록(무실동 1925번지)에 들어서는 ‘원주역 중흥S-클래스’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5개동, 전용 84㎡ 총 508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주택형별로 △전용 84㎡A 379세대 △전용 84㎡B 129세대고 구성된다. 

분양 일정은 이달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를 발표는 4월 1일, 정당계약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전용 84㎡A 3억8300만부터 4억4800만원 △전용 84㎡B 3억7100만에서 4억3700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작년 10월 남원주역세권에서 선보인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의 분양권 실거래 평균가격은 4억8500만원에 형성됐다. 

‘원주역 중흥S-클래스’가 들어서는 남원주역세권은 원주시 무실동 일대 KTX원주역 주변 약 47만㎡ 부지에 약 4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함께 역세권 특화용지, 상업·업무용지, 학교용지, 공원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로부터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돼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되고 있다. 지난 2023년 말 택지 조성이 완료된 상태로 아파트 입주 이후에는 원주를 대표하는 신흥주거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KTX원주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KTX 이용 시 서울 청량리역까지 약 50분 이내 도착 가능하다. 또 인근 서원주역에는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2028년 개통될 예정으로 수도권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원주시는 GTX-D 노선 개발도 계획돼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남원주IC도 가까워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을 통한 차량 이동도 용이하다.

원주 중심 생활권으로 평가받는 무실동에 위치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이마트가 위치하며, 상업·업무용지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AK플라자,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함께 원주시청,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등 공공기관도 가깝다. 또 단지 바로 옆에는 마재근린공원과 마장근린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도 마련돼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주목된다. ‘원주역 중흥S-클래스’는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예정돼 있다. 또한 삼육초·중·고교, 대성중·고 등 모든 학군이 가깝고 무실동 일대에 조성된 학원가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원주역 중흥S-클래스’는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주목된다. 먼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다용도실과 드레스룸 등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여기에 세대당 1.6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계획돼 있다. 아울러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비규제지역 프리미엄도 관심사다. ‘원주역 중흥S-클래스’는 만 19세 이상 강원도 거주자라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또 전매제한기간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고, 1순위 배정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상대적으로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세대도 내 집 마련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한편 ‘원주역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1721-2, 3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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