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현대모비스에서 44억3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25억원에 상여금으로 17억5000만원을 받았다.
2023년 40억원에 비해 약 10% 늘었다. 급여는 동일했으나 상여와 장기근속포상 등 기타 소득이 늘면서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모비스 사내이사로 대표이사 회장으로 이사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어 이규석 대표이사 사장이 17억9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 사장은 급여 10억1200만원에 2024년 임원 성과 인센티브로 7억8000만원을 받았다.
사내 연봉 3위부터 5위까지는 퇴직 임원들이었다. 성기형 전 부사장이 15억3300만원을, 양승열 전 상무와 이강훈 전 상무가 각각 13억5300만원, 13억2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