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채동석 애경산업 부회장이 지난해 연봉 17억 61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보다 4.3% 늘었다.
14일 애경산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채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1억원과 상여금 6억6100만원을 수령했다. 1년 전인 2023년에는 급여 11억원과 상여금 5억8700만원 등 총 16억8700만원을 수령했다.
한편, 애경산업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6700만원으로 전년도 6600만원 대비 1.5% 상승했다. 채 부회장을 포함한 사내 등기이사 8명의 평균 연봉은 3억5900만원으로 전년대비 9.5% 증가했다.
채 부회장의 보수 인상은 지난해 실적 개선에 따른 상여금 증가에 기인한다.
애경산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6688억 원, 영업이익 61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9.6%, 58.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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