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현동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 14일 견본주택 개관… 분양 돌입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대한토지신탁, 하버뷰 조망권 갖춘 41층 초고층 주상복합단지...수인분당선 숭의역 인접, 인천항 개발 호재 기대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 (사진=대한토지신탁)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 (사진=대한토지신탁)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에 공급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이 14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새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3층에서 지상 41층 2개 동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73·76㎡ 총 252세대 중 196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8·80㎡ 76실 규모로 건립된다.

이 단지는 용현5동 새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대한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맡았으며, SM스틸㈜·SM경남기업㈜이 시공을 담당한다.

분양 일정은 이달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일, 정당 계약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 조감도 (사진=대한토지신탁)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 조감도 (사진=대한토지신탁)

◇ 수인분당선 숭의역 인접, 수도권 접근성 우수… 인천항 개발 호재 기대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은 수인분당선 숭의역이 인접해 서울,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인천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도 가능하며, 향후 GTX-B노선(예정) 정차역이 신설될 경우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 인천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인천 내항 항만 재개발사업'과 '인천항 골든하버 개발' 등 대형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인천 내항 항만 재개발사업'은 내항 1·8부두에 해양문화관광복합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8년까지 기반 시설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항 골든하버 개발'은 해양문화관광시설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현재 유럽형 힐링스파 및 리조트 조성이 추진 중이다.

단지 인근에는 신선초, 용현초, 신흥중, 용현중, 인항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홈플러스, 인하대부속병원 등 쇼핑·의료시설과 용정근린공원 등 공원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특히, 최고 41층의 초고층 단지로 조성돼 일부 세대에서는 인천항 하버뷰 조망이 가능하며, 전 세대 중소형 구성, 남향 위주 설계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913-5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6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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