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대성산업이 주주환원 재원 마련 목적에서 자본금 감소를 진행한다.
대성산업은 액면가 5000원 주식 1주를 액면가 1000원 주식 1주로 줄이는 80% 비율 감액 무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현재 2262억원에서 452억원으로 1810억원 줄어들게 된다. 액면가 감액 방식으로 발행주식수 4523만주에 변동은 없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5월7일이다.
회사측은 이번 감자가 배당가능이익 한도 증대 등 주주환원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구조 개선 목적으로 감자라면서 결손금 보전 등 통상의 감자와는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감소된 자본금과 동일한 금액만큼 감자차익이 발생, 감자 전호 자본총계는 변동이 없다고 덧붙였다. 1810억원이 주주환원 재원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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