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송호성 사장 연봉 29억원..사내 연봉킹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기아 송호성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30억원 가까운 연봉으로 사내 연봉킹에 올랐다. 

6일 기아에 따르면 송 사장은 지난해 28억77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급여 11억1600만원에 인센티브 17억5800만원을 수령했다. 

2위는 주우정 부사장으로 15억9900만원을 받았다. 유철희 전무가 15억4600만원으로 3위에 올랐고, 지난해 4월 선임된 최준영 대표이사 사장은 14억7200만원으로 네번째로 많았다. 김중대 상무는 10억9600만원으로 톱5에 들었다. '

한편 정의선 그룹 회장은 기아 이사이지만 지난해까지 급여를 받지 않았다. 올해부터는 받느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올해 기아 사내 연봉 킹 순위는 바뀔 수 있다. 

기아는 올해 이사 보수 한도를 지난해보다 95억원 많은 175억원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정 회장의 급여 수령에 따른 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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