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디시트렌드에서 진행 중인 뮤지컬 남자배우 인기투표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3월 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김성철이 10,480표를 획득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김준수(3,447표)와 최재림(3,032표)이 그 뒤를 쫓고 있다.
김성철은 감성적인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위 김준수는 3,447표를 기록하며 강력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3위 최재림은 3,032표를 획득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무대 매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팬들의 꾸준한 응원을 받고 있다.
4위 고은성(1,619표)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성대 유연성을 겸비한 배우로 주목받고 있으며, 5위 신성록(1,572표)은 압도적인 존재감과 카리스마로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6위부터 10위 순위:
6위: 카이 (903표)
7위: 임태경 (739표)
8위: 강병훈 (570표)
9위: 박강현 (148표)
10위: 서경수 (71표)
그 밖의 순위:
김성식(36표), 박은태(16표), 이석훈(15표), 박건형(15표), 정원영(10표), 강홍석(7표), 규현(5표), 이종석(5표), 전성우(2표), 최재웅(1표)
이번 투표는 3월 9일까지 진행되며, 남은 기간 동안 팬들의 투표 참여에 따라 순위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과연 최종 1위를 차지할 뮤지컬 남자배우는 누가 될지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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