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레바논 지역 시리아 난민에 2억원 지원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왼쪽)과 사단법인 리홉 고성준 이사장(오른쪽)이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왼쪽)과 사단법인 리홉 고성준 이사장(오른쪽)이 '2025년 시리아 난민 지원 사업 전달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롯데장학재단이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레바논의 경제 위기로 인해 심화되는 레바논 내 시리아 난민 돕기에 나섰다.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전일 롯데재단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리홉(ReHope)과 함께 <2025년 시리아 난민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전쟁으로 고통받는 시리아 난민 싱글맘과 아동·청소년 등에 총 2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리아 난민 지원사업>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레바논의 경제 위기로 인해 심화되는 레바논 내 시리아 난민들의 경제적 취약성을 해소하고자 2024년 시작됐다. 특히, 재단은 취약계층으로 꼽히는 난민 싱글맘과 아동·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장학재단은 올해 예산을 2억원으로 확대해, 레바논 내 난민 싱글맘과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및 직업 훈련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트리폴리 ▲사라판드 ▲베이루트 ▲시돈 ▲베카 등 레바논 지역과 시리아 내 난민 가정을 대상으로 전쟁 피해민을 위한 식량 및 필수 물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에도 레바논 거주 시리아 난민 싱글맘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직업 훈련, 생계 지원 등을 지원했으며, 전쟁 긴급 지원 차원에서 식량 지원과 온수 펌프 설치 등도 함께 제공해 총 1억 2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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