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지적했던 삼부토건 회생절차 신청

경제·금융 | 한민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삼부토건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사측은 "이사회 결정에 따라 2025.02.24자로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하였다"며 "재산보전처분 신청 및 포괄적 금지명령 신청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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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삼부토건은 "회생절차 신청으로 3자배정 대상자인 대성트레이딩과 협의중인 신주는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를 찾아 삼부토건 주가 급등 그래프를 흔들어 보이며, 정기국회 회기내 상법 개정 방침을 피력한 바 있다.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것이다.

삼부토건은 1948년 설립, 1965년 3월 국내 1호 토목건축공사업면허를 취득한 건설사로, 지난 77년간 국내외에서 토목, 건축, 주택 사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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