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운선·차유진,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클라이밍 2년 연속 1위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여자 스피드 시상식. 맨오른쪽은 조좌진 대한산악연맹 신임 회장. (사진= 대한산악연맹)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클라이밍 리드 종목에 출전한 신운선(서울,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과 스피드 종목에 출전한 차유진(강원, 차클라이밍)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운선과 차유진은 아이스클라이밍이 전국동계체육대회 정식 종목 채택 이후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산악-아이스클라이밍 종목은 2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됐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노스페이스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남녀 일반부 리드와 스피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남자 리드 시상식. (사진= 대한산악연맹)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남자 리드 시상식. (사진= 대한산악연맹)

△남·녀 일반부 리드 부문에서는 박희용(서울,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과 신운선(서울,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남녀 일반부 스피드 경기에서는 김민철(대구, 경일대학교OB산악회)과 차유진(강원, 차클라이밍)이 각각 우승을 거머쥐었다.  종합1위는 서울시산악연맹이 차지했다. 

한편, 이번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산악-아이스클라이밍)를 끝으로 지난 1월부터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3개 대회가 모두 마무리되며 시즌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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