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의 면세점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조직도에서도 확연히 드러났다.
20일 호텔신라가 제출한 주주총회소집공고에 첨부한 2025년 2월 조직도다.
운영총괄 아래 경영기획팀과 인사지원팀이 들어섰다. 호텔&레저부문 아래 있던 인사팀이 직속 조직으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면세점 사업이 포함된 TR 부문은 축소가 도드라진다.
우선 이커머스(E-Commerce)이 사라졌다.
지난해 영업본부 아래 서울점, 제주점, 인천공항점, 전략영업팀, HDC신라면세점(합작법인)으로 편재됐던 면세점 사업은 본부가 폐지되고, 국내영업팀가 해외영업팀, 마케팅팀 이렇게 3개티으로 단순화됐다.
호텔&레저부문에도 변화가 있었다. 부문 아래 존재하던 인사팀이 운영총괄 직속 인사지원팀으로 올라간 것으로 보이고, 서울호텔과 제주호텔, 신라HM(자회사)를 총괄하는 호텔운영총괄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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