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4분기 영업익 396억원..예상 하회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콜마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보다 13.7% 늘어난 2조4512억원, 영업이익은 1982억원으로 45.7%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1333억원으로 430.6% 늘었다. 

4분기 매출은 58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늘었고, 영업이익은 396억원으로 5.9% 증가했다. 순이익은 2023년 4분기 437억원 적자에서 524억원의 흑자로 돌아섰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6066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04억원, 223억원이었다. 

4분기 실적치는 매출은 컨센서스보다 2.8% 덜 나왔고, 영업이익은 21.4% 하회했다. 순이익은 135% 많았다. 

최근 영업이익 추이를 중요시하는 흐름에서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다. 

한편 한국콜마는 오는 25일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4분기 경영실적 발표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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