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이 후원하는 김민선7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골프클럽(파72, 6730야드)에서 유럽여자골프(LET) 투어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은 전체 참가자 112명을 4명씩 28개 팀으로 구성해 단체전을 신설하고, 1.2라운드 각 홀에서 팀 최고 점수 2개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우승팀을 선정했다.
김민선7이 속한 '이소미 팀'은 김민선7과 주장 이소미의 활약으로 1·2라운드 합계 34언더파를 기록하며, 첫날 선두였던 '팀 키리아쿠'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민선7은 첫날 공동4위, 둘째날 공동 6위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첫날 단독 1위, 둘째날 2위로 활약한 주장 이소미에 힘을 보태며 1·2라운드 합계 34언더파 기록으로 팀 우승을 차지했다.
팀 우승을 차지한 김민선7은 "아낌없이 지원해주시고 믿고 응원해 주신 대방건설 구교횐 회장님께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감사를 전하며, "올해 국내 무대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2년 아마추어 시절부터 대방건설과 인연을 맺은 김민선7은 지난해 KLPGA 왕중왕전인 위믹스 챔피언십 2024에서 감격스러운 첫 우승을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대방건설 골프단은 지난주 노예림 프로가 LPGA 파운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김민선7이 LET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방건설은 "대방건설 골프단의 선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소속 선수 모두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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