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윤도준 회장 지분 4% 아들 윤인호 부사장에 증여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개인 보유 지분 대부분을 아들 윤인호 부사장에게 증여한다. 

윤 회장은 14일 거래 계획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회장은 현재 5.13%를 보유하고 있다. 다음달 19일 115만주, 4.13%를 윤인호 부사장에게 증여한다. 시가 70억원 상당이다. 

윤 회장 지분은 1%로 줄고, 운 부사장 지분은 2.3%에서 6.43%로 늘어난다. 

동화약품은 윤인호 부사장이 대표이사인 지주회사 디더블유피홀딩스가 지분 15.2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윤도준 회장은 두번째로 많았으나 지분 증여에 따라 윤인호 부사장이 두번째로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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