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vs 전유진, 트로트 여신 1위 경쟁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출처: 송가인 SNS
출처: 송가인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가창력과 매력으로 무대를 빛낸 최고의 트로트 여가수는?’ 디시트렌드 팬 투표가 막바지로 향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송가인과 전유진이 1위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다. 

이번 투표는 2월 10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되며, 2월 14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최신 순위가 공개되었다.

현재 1위는 11,800표를 획득한 송가인이 차지했다. 독보적인 음색과 무대 장악력으로 ‘트로트 퀸’이라 불리는 그는, 팬들의 “늘 생각하고 응원해요”라는 메시지 속에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전유진으로, 6,567표를 얻으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미스트롯2’ 출신의 그는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팬들은 “고고4연승”이라는 응원으로 그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오전 9시 30분 기준)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오전 9시 30분 기준) ⓒ디시트렌드

 

3위는 3,411표를 받은 양지은이다. ‘사랑해요 양지은!!!!”라는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서 감성적인 무대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4위는 588표를 획득한 김연자가 차지했다. ‘아모르 파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레전드 가수로, “건강하세요^^*”라는 팬들의 메시지 속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5위는 문희옥으로 105표를 기록했다. ‘트롯여왕’이라는 애칭처럼 깊은 울림을 주는 목소리와 긴 경력으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장윤정(98표), 이선희(61표), 둘째이모 김다비(51표), 진미령(47표), 정서주(40표)가 이름을 올렸다.

그 밖의 순위는 홍진영(38표), 강혜연(36표), 배아현(32표), 윤정년(8표), 노사연(5표), 은수형(5표), 최진희(3표), 서주경(2표), 김소연(1표), 오유진(1표), 빈예서(1표) 순이다.

투표 종료까지 이틀을 남겨둔 상황에서 송가인이 1위를 지켜낼지, 전유진과 양지은이 막판 반격을 할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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