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보유 자사주 1300억원 소각

글로벌 |김세형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미반도체는 장부가 13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오는 5월 중으로 소각할 계획이라고 13일 공시했다. 

130만주, 1.35%를 소각할 예정이다. 신규 매입에 나서는 것은 아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4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이 끝나는 5월12일 이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소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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