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4분기 영업익 55억원..22% 감소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교촌치킨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5억27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2.6%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1259억700만원으로 13.2% 늘었다. 순이익은 30억700만원 적자를 기록, 전년 10억8100만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연간 매출은 4806억원으로 8%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2억3900만원, 5억4300만원으로 38.6%, 86.9% 감소했다. 

교촌치킨은 "소비자 수요가 본격 회복세를 띠고 있고, 지속적인 해외 사업 강화를 통한 글로벌사업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각종 신사업 매출이 늘면서 2024년 연매출 또한 전년 대비 8% 오른 48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변우석 효과’에 힘입어 교촌 본연의 사업영역인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에 따른 일회성 비용 229억원 지출 등이 반영된 탓에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8.6% 감소한 152억원으로 집계됐다"며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 비용을 제외한 실질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3.6%(133억원) 증가한 381억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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