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작년 영업순손실 27698억...매출 증가에도 적자 확대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SKC는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1조7216억원, 영업손실 276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15.3%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29.5% 확대됐다. 당기 순손실은 4551억원으로 지난해 3264원대비 39.4% 증가하며 재무부담이 가중됐다.

4분기 매출액은 4250억 원으로 전년 동기(2424억 원) 대비 75.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826억 원으로, 전년 동기(832억 원) 대비 소폭 개선됐으나 적자를 지속했다.

SKC는 "보유 사업 매각 등에 따른 매각차익 및 중단사업손익이 반영됐고, EV 시장 수요 둔화와 화학 사업 시황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손익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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