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강원 원주시에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구 유입 증대로 부동산 경기에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도시 인근에 지식, 문화, 정보통신, IT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산업단지다. 대표적으로 판교제2테크노밸리(옛 판교창조경제밸리)와 광명시흥첨단R&D단지 등이 있다. 강원 춘천시에도 네이버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 원주시 단구동 일원 데이터센터 조성 예정
새롭게 조성 예정인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원주시 단구동 일원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계획인 메가데이터코리아가 강원도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협의하고 있어서다.
메가데이터코리아는 단구동 일원에 9만8000㎡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지을 요량이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이곳은 원주시 최초의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된다. 계약 전력 규모는 99㎿(메가와트)급으로 2013년 춘천시에 지어진 40㎿급의 ‘네이버 각’보다 두 배가량 큰 초대형 센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원주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조성을 통해 IT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기업이 국내 및 세계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 만큼 원주시에 투자하는 곳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지역 업계 관계자는 “여주~원주 복선전철(예정), 수서~광주 복선전철(예정)에 이어 GTX-D노선(예정) 등 광역 교통망 구축까지 더해지면서 원주시를 찾는 기업은 더욱 많아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지역 가치 상승 예고된 만큼 비용 부담 적은 아파트 선점 행렬
발 빠른 수요자, 투자자는 원주시의 부동산 선점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데이터센터 출현의 파장으로 지역 가치 상승과 함께 부동산 가치마저 크게 오를 것인 만큼 지금 투자에 나서 차익 실현을 하겠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특히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 아파트는 입주예정시기가 올해 11월로 빨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주시에 앞으로 공급 예정인 새 아파트는 2026년에나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진 만큼 지금 노려볼 만한 새 아파트로 불린다.
실제 입주를 약 9개월여 앞둔 새 아파트임에도 자금 부담이 가장 큰 수요자, 투자자의 고민을 덜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는 원주시의 최근 분양 단지 중 유일하게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84타입 2100만원, 102타입 2800만원)을 제공한다. 계약 시에는 신용대출(이자지원) 및 대납 조건도 적용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고, 스트레스 DSR 2단계 규제는 적용받지 않는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통해 원하는 동, 호수를 즉시 계약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의 모든 가구(총 222가구)는 단지의 전면부에 배치되는 것이 특징이다. 백운산 등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해 조망권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DL이앤씨가 짓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은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아파트다. 이 중 2회차 분양물량은 전용면적 △84㎡A 103가구 △84㎡B 69가구 △102㎡ 50가구 등 총 222가구에 이른다.
이 단지는 원주 최초로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적용되고 단지 내, 외부에는 깨끗한 공기질 유지를 위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도입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지역에서 선보인 적 없는 단독형 게스트 하우스(2개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무실지구 생활권과 인접해 있으며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이 쉽다. 단지에서 반경 3km 내 대형마트가 있고 영화관, 한지테마파크, 원주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젊음의 광장 등이 들어서 있다. 서원주초등학교와 남원주중학교도 반경 1km 거리로 가깝고 단구근린공원, 중앙공원, 무실체육공원 등 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주택전시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원주시 단구동 일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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