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브랜드 아파트 강세...‘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주목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투시도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투시도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지방에서는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의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다.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수요가 높아 타 아파트 대비 가격 방어력이 높고 환금성이 우수하다.

◆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지방 시장 위축에도 가격 방어

11일 한국부동산원 ‘12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11% 하락했다. 그 중 지방은 전월 대비 0.21%나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행정구역별 아파트 매매 거래 현황을 보면 지난해 11월 기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만1790호로, 전월 거래량(2만5515호) 대비 약 14.6% 감소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지방에서는 브랜드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높은 인지도와 우수한 상품성, 재무 안전성을 바탕으로 수요층이 탄탄해 시장 위축세에도 집값을 유지하거나 가격 상승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보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위치한 ‘청주가경아이파크3단지(‘21년 5월 입주)’의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2월, 전월 거래가(5억9000만원) 대비 5300만원 오른 6억4300만원에 거래됐다. 복대동 일원에 위치한 ‘청주지웰시티푸르지오(‘19년 10일 입주)’의 전용면적 84㎡ 역시 같은 달 5억94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전월 대비 2400만원 오른 수치다.

더불어 KB부동산 시세를 보면,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일원에 위치한 ‘춘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21년 8월 입주)’ 전용면적 84㎡의 지난해 12월 시세는 5억6500만원으로, 전년 6월(5억3250만원)부터 꾸준한 가격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지역에 위치한 ‘춘천센트럴타워푸르지오(‘22년 3월 입주)’ 또한 지난해 12월 전용면적 84㎡ 시세가 6억9000만원으로, 동년 6월 시세(6억8500만원)와 비슷한 시세를 유지하며 해당 지역의 대장 단지로 자리잡고 있다.

◆ 대우건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선착순 계약 진행 중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원동 일원에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의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2개 단지, 지하 4층~지상 29층, 17개 동 총 1502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108㎡ 1273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수요자들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해 계약 가능하다.

10대 건설사인 대우건설은 높은 브랜드 선호도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3개 작품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에는 이러한 대우건설이 선보이는 ‘푸르지오’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입면 디자인이 적용된다.

차별화된 상품성도 눈에 띈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4Bay 맞통풍 구조(일부 타입 제외)를 적용해 실내 환기가 용이하게 설계되었으며, 타입별로 안방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적용된다. 주차장 또한 100% 지하화(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 내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단지는 지역 내 희소성 높은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현재까지 원주시에 공급된 전체 분양 물량 중 15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원주기업도시에 들어선 1곳(1516가구) 외에는 전무하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파격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단지의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4억3800만원~4억9100만원 수준으로, 요즘 찾아보기 힘든 5억원 이하 아파트다. 여기에 한시적으로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원 지원·2차 계약금 금전소비대차(무이자대출)와 중도금 무이자대출을 제공한다. 비규제지역에 조성되기 때문에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실거주 의무 등이 없어 투자를 하기에도 적합하다.

분양 관계자는 “지방 부동산 시장이 불확실할수록 검증된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두드러진다”라며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가격 방어력과 환금성이 뛰어나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라고 말했다.

한편, 단지의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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