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성중공업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넘어섰다. 조선업 호황으로 올해 실적도 순항할 것으로 봤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2조7003억원 매출에 영업이익은 174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컨센서스는 매출 2조6220억원, 영업이익 1463억원이었다.
실적치가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16% 상회했다.
다만 순이익은 예상치 1702억원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993억원 적자를 냈다. 회계처리 변경에 따라 평가손실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중공업은 건조척수 증가에 따른 조립물량 확대 및 건조선박의 선가 상승을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연간 매출은 9조9031어원으로 23.6% 늘었다. 영업이윽 115.5% 늘어난 5027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10조5000억원, 6300억원으로 제시했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20.6% 늘어난 가이던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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