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세계적인 한류스타 지드래곤, 제니, 고윤정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 사람은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샤넬 2025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해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현장을 빛냈다.
31일 샤넬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행된 이번 쇼에는 샤넬 앰배서더인 지드래곤과 제니, 그리고 배우 고윤정이 참석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패션을 각자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지드래곤은 블랙&화이트 벨벳 레이스 재킷과 팬츠 셋업을 매치해 유니크한 샤넬 스타일을 완성했다. 제니는 케이프와 울 팬츠를 활용한 룩에 네크리스를 벨트처럼 연출하며 매혹적인 실루엣을 강조했다. 고윤정은 샤넬의 시그니처인 트위드 재킷과 모슬린 블라우스, 스커트 조합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샤넬의 2025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은 브랜드의 창립자인 가브리엘 샤넬이 강조했던 색의 미학을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이트, 파스텔 컬러부터 미드나이트 블루, 블랙까지 다채로운 색채가 낮에서 밤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표현되며, 오뜨 꾸뛰르의 정수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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