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성E&A가 올해 부정적 실적 전망을 내놨다. 외형도 줄어들고, 이익도 줄어들 것이라는 것이다.
삼성E&A는 23일 올해 매출 9조5000억원에 영업이익 7000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수주 전망은 11조5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셋 다 지난해보다 줄어든 규모다.
삼성E&A는 지난해 매출는 전년보다 6.2% 감소한 9조9666억원, 영업이익은 9716억원으로 2.2% 감소했다.
이에 올해 매출 전망치는 지난해보다 4.7% 줄어들고, 영업이익 전망치는 28% 축소된 규모다.
수주 전망 역시 지난해 실적치 14조4150억원보다 20.2% 적다.
한편 이같은 보수적 전망이 깜짝 실적으로 반전할 가능성은 있다.
지난해 전망치와 실적치를 비교하면 그렇다.
삼성E&A는 지난해 초 매출 10조원에 영업이익 8000억원, 수주 12만6000억원의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실제 매출은 0.33% 적었으나 영업이익은 21.45% 초과했고, 수주는 14.4%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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