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외화통장 혜택 강화..새 환전기능 선보여

금융 |김국헌 | 입력 2025. 01. 20. 09:53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외화통장 혜택을 강화하고, ‘여행 전 원하는 환율로 환전하기’ 기능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토스뱅크는 여행 전에 원하는 환율을 설정하고 그 환율로 환전하는 기능을 출시했다. 고객은 여행할 국가를 선택하고, 최근 1일, 1주, 3개월, 1년간의 환율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환율과 환전 금액을 설정해두면, 해당 환율에 도달했을 때 자동으로 환전이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토스뱅크는 오는 2월 9일까지 유럽 대표 아울렛 ‘비스터 컬렉션(The Bicester Collection)’과 협업해, 유럽 아울렛 8곳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토스뱅크 외화통장과 해외겸용 체크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파리, 밀라노 등 유럽 8개 비스터 컬렉션 산하 아울렛의 10% 할인 쿠폰과 10유로(EUR) 상당의 식음료 바우처, 무료 셔틀버스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해외여행 시 간편하게 무료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유심사’의 e-SIM 프로모션도 연장한다. 예약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이용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일본, 미국, 괌, 베트남, 태국, 유럽 등 34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쿠폰을 사용한 고객도 추가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기능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해외여행을 더욱 스마트하고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여행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들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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