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10일 전주에서 문을 연 ‘더샵 라비온드’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관람객이 크게 몰리며 청약 성공의 신호탄을 쏘았다.
1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라비온드 견본주택에 3일 내내 입장 시간 전부터 대기줄이 형성되며 총 1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샵 라비온드는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전주 원도심 내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돼 분양 이전부터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또한 수요자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되면서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김모씨(43세, 전주 완산구)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이 낡아 새 아파트를 알아보던 중이었다”며 “더샵 아파트 세대 내부에 팬트리와 알파룸 등 수납공간이 적용돼 실제 평면보다 넓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주목한 수요자들도 적지 않았다. 더샵 라비온드 전용 84㎡ 분양가는 5억원 안팎으로 지난해 2월 전주 감나무골 재개발구역에서 분양한 ‘서신더샵비발디’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전주에서 입주 5년 이하 전용 84㎡ 새 아파트 가격이 6억원을 넘어서 미래가치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또 더샵 라비온드 인근에 병무청 인근 재개발, 종광대2구역 재개발 등이 추진 중이어서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일대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모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하는 전주 최대규모 브랜드 대단지에 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돼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며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더샵 라비온드 분양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22일 순위별 청약을 받는다. 부부중복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도 없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3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북특별자치도청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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