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다음주 전국 8곳에서 총 2194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에는 LH '신혼희망타운' 등 2194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신혼희망타운∙국민임대∙영구임대 포함)가 분양에 나선다.
이번주 청약 접수 단지 중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신혼희망타운인 경기 성남시 ‘성남금토 A-4’(766가구)와 경기 의왕시 ‘의왕청계2 A1’(320가구)이 주목을 받는다. 이들 단지는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교통망으로 신혼부부들의 큰 관심을 받는다.
경기 성남시 금토지구 A-4블록에서 공급하는 ‘성남금토 A-4’는 15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0층, 14개 동, 전용면적 55㎡, 총 1150가구 중 766가구를 분양한다. 판교테크노밸리와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인접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같은 날, LH는 경기 의왕시 의왕청계2지구 A1블록에서 ‘의왕청계2 A1’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55㎡, 총 480가구 중 320가구가 공급된다. 인근에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위치하고 단지 근처에 현재 공사 중인 경강선 청계역과 월곶판교선이 예정돼 교통망이 개선에 따른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지방에서는 대구 동구 ‘더 팰리스트 데시앙’(418가구), 경북 포항시 ‘포항흥해’(200가구), 경북 경주시 ‘경주내남’(90가구) 등이 청약을 접수한다. 이들 단지는 각 지역의 중심지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태영건설은 14일 대구 동구 신천동 일원에 공급하는 ‘더 팰리스트 데시앙’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8개 동, 전용면적 100~117㎡, 418가구 규모다. 단지 바로 옆 효신초가 있고 인근에 동대구역(KTX, SRT, 1호선)과 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있어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
삼성물산은 1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래미안 원페를라’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20㎡, 총 1,097가구 중 48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내방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며, 방배초와 서문여중∙고 등 우수한 학군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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