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 위치한 ‘피자이탈리 루원시티점’도 지난 1월에 개업해 서빙로봇과 테이블오더를 도입해 깔끔함을 선보이면서 개업 초기보다 주문이 3배 이상 증가하고 매출은 4배 증가했다. 특히 개업초기 3명이던 근로자는 8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이 매장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고객이 대기시간 동안 장난감이나 사은품을 제작해 가져갈 수 있도록 하면서 가족 고객과 젊은층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의 우수 스마트상점을 대상으로 ‘제1회 스마트상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모두 43개 상점이 신청한 가운데 대구 치킨집과 인천 피자집을 포함해서 최종 7곳을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16일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중기부 강성천 차관이 참석해 수상자를 시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향후 5년간 10만개의 스마트상점 기술을 전국에 보급할 계획”이라며 “스마트상점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확보하는 데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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