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포스코이앤씨(사장 정희민)가 10일 전주에서 ‘더샵 라비온드’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더샵 라비온드는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395-3번지 일원(기자촌 재개발사업)에 지하 3층애소 지상 최고 25층 28개동, 총 222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별 분양 가구 수는 △39㎡ 13가구, △59㎡ 189가구, △84㎡ 959가구 △101㎡ 195가구 △117㎡ 70가구 등 총 1426가구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이 넓다.
청약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1일, 정당 계약은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기준 청약통장은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세대원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이 없다. 또한 배우자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를 시행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더샵 라비온드는 도심권 정비사업인만큼 주변에 교육, 교통, 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단지 인근의 병무청 재개발, 종광대2구역 재개발 등이 예정돼 있다.
전주동초교·풍남초교를 비롯해 신일중·전주고교가 반경 300m안에 위치해 도보권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홈플러스, 객리단길, 한옥마을 등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좋고, 기린공원, 아중호수생태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즐길 수 있다.
단지는 채광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배치했다. 넉넉한 동간 거리를 조성해 개방감을 높였고,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의 특화 평면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렸다. 모든 세대에는 새대창고가 제공되고, 피트니스와 G·X룸, 전 타석 스크린을 적용한 실내골프연습장, 필라테스룸, 냉·온탕을 포함한 사우나를 비롯해 작은 도서관, 키즈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전주에서 분양한 더샵 브랜드 단지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둔 것처럼 올해 더샵 라비온드도 대단지에 차별화된 설계로 지역민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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