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1월 9일 오전 기준으로 진행 중인 디시트렌드의 ‘올해 트렌드를 선도할 K-POP 레전드 보이그룹은?’ 투표에서 세븐틴이 5,228표로 1위를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위를 차지한 스트레이 키즈는 2,727표를 얻으며 세븐틴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팬들의 지지를 끌어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위에는 빅뱅이 1,316표를 기록하며 여전히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모습이다. 전설적인 K-POP 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4위는 방탄소년단이 1,092표로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팬들의 끊임없는 응원이 돋보인다.
5위는 투어스가 1,080표를 기록하며 새롭게 떠오르는 보이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 밖의 순위
6위 데이식스(665표), 7위 엔하이픈(259표), 8위 플레이브(145표), 9위 부석순(107표), 10위 앰퍼샌드원(77표), 11위 JUST B(73표), 12위 다이몬(55표), 13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51표), 14위 엑소(48표), 15위 루네이트(42표), 16위 템페스트(27표), 17위 NCT 127(22표), 18위 라이즈(21표), 19위 더보이즈(13표), 공동 20위 god, 에이티즈(각 6표).
이번 투표는 1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1위를 차지할 그룹이 누가 될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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