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F&I, 나신평 이어 한기평 ‘A’등급 상향..설립 3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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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출처: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 NPL(부실채권) 투자회사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설립 3년 만에 국내 신용평가사 2곳의 장기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

3일 우리금융에프앤아이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달 24일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장기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했다.

한기평은 신용등급 상향 이유로 투자자산 규모 확대로 인한 이익창출력 제고,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양호한 수준 유지 전망, 자본 적정성 지표인 레버리지배율의 우수한 수준 관리 전망 등을 들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작년 12월 나신평의 ‘A’ 등급 상향에 이어, 한기평의 ‘A’ 등급까지 획득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지난 2022년 설립 후 6개월 만에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A-’ 등급을 부여받았다.

김건호 대표이사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NPL 전업사 중 유일하게 설립된 지 3년 만에 신용평가 등급이 A로 상향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2025년에는 한층 강화된 조달경쟁력을 바탕으로 NPL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지난 2022년 말 11억원에서 2023년 말 39억원, 작년 9월 말 104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자산도 2022년 말 3,361억원, 2023년 말 8,777억원, 2024년 9월 말 1조3,802억원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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