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취임 첫 행보로 남대문시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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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 일정으로 남대문시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방문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지난 2일 새해 첫 행선지로 남대문시장상인회를 찾았다. 왼쪽부터 정진완 우리은행장, 남대문시장상인회 문남엽 회장, 남대문시장㈜ 박칠복 대표이사다. [출처: 우리은행]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지난 2일 새해 첫 행선지로 남대문시장상인회를 찾았다. 왼쪽부터 정진완 우리은행장, 남대문시장상인회 문남엽 회장, 남대문시장㈜ 박칠복 대표이사다. [출처: 우리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정진완 신임 우리은행장이 지난 2일 취임 첫 행보로 남대문시장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를 찾았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정진완 행장은 취임 첫날 첫 번째 일정으로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 이웃이자 오랜 거래를 이어온 남대문시장상인회를 방문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작년 12월 31일 취임한 정진완 행장은 지난해까지 중소기업그룹장으로 중소기업 영업에 잔뼈가 굵은 영업통이다. 정 행장은 지난해 전통시장 상인에게 스마트 카드결제 단말기를 지원하고, 시장을 찾은 고객을 위해 주말 본점과 인근 지점 주차장을 개방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어 정 행장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메인비즈협회를 방문해, 우리은행의 기업 공급망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메인비즈협회는 지난해 2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기업 구매 활동을 디지털화하는 원비즈플라자 관련 사업을 협업하고 있다.

앞서 정 행장은 취임사에서도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상생’은 은행의 존재 이유”라며, “정부 금융정책에 발맞춰 실물경제에 원활한 자금공급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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