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2시간 넘게 코인 거래 중단.."8시 37분부터 순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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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업비트]
[출처: 업비트]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3일 오전 긴급 서버 점검으로 두 시간 넘게 거래를 중단했다.

업비트는 이날 오전 6시경부터 8시34분까지 긴급 서버 점검으로 원화(KRW), 비트코인(BTC), 테더(USDT) 등 전체 마켓 체결과 주문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코인 모으기 서비스도 점검했다.

업비트는 "시스템 모니터링 과정에서 체결 진행에 이슈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긴급 서버 점검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8시 37분부터 일부 디지털 자산부터 거래를 재개해, 순차적으로 거래가 정상화된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재개 과정에서 불안정성이 확인되는 경우 점검을 연장할 수 있다"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공지했다.

이에 앞서 업비트는 지난 1일에도 디지털 자산·예치금 정기 실사 및 서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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