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용인시 영덕동 삼성디지털시티 인근에 분양 중인 하이엔드 지식산업센터 ‘신광교 클라우드시티’ 모델하우스에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 시장 침체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모델하우스에는 주말이면 100팀 정도의 관람객이 방문해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방문상담 고객 및 기존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계약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벤트에는 이른 아침부터 인파가 몰렸다.
이날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구모씨(54, 서울 송파구)는 “한 달 전에 상담을 받고 회사 임원들과 검토 끝에 계약을 결심했다”며 “단지가 서울 강남으로 이동하기에 편리하고 주변에 협력사도 몰려있어 사옥으로 게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의 연면적이 약 35만여㎡로 서울 롯데월드타워보다 큰 데다 대단지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수요자들의 발길을 이끄는 배경으로 꼽고 있다.
또 단지에서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에 멀지 않고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각 복선전철 구간의 역이 단지 인근으로 신설되면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로변에 연면적 35만여㎡ 규모의 대단위 지식산업센터가 분양되면서 평일에도 회사 단위로 상담투어를 오기도 한다”며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에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모델하우스는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용인 영덕동 삼성삼거리 근처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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