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한남4구역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 오픈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한남4구역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 전경 (사진제공=현대건설)
한남4구역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 전경 (사진제공=현대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24일 한남4구역에 제안한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옛 크라운호텔 부지에 개관한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은 한남4구역 조합의 홍보관 운영 방침에 맞춰 설계됐다. 현대건설의 차별화된 제안과 조합원들을 위한 맞춤형 설계를 강조하며, 디에치 한강의 미래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홍보관의 외관은 여성 최초로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철학을 반영해 곡선미와 개방감을 강조했다. 한강의 물결과 남산의 능선을 형상화한 유려한 곡선 외벽은 ‘디에이치 한강’의 미래 외관을 축소해 보여준다. 

내부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입구 로비에서는 대형 LED 화면을 통해 단지 영상과 함께 ‘디에이치 한강’의 비전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단지의 컨셉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실제 단지 설계 중점 요소인 8m에 달하는 커뮤니티 천장고와 2.7m의 세대 천장고를 구현해 개방감을 극대화한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수전과 매직 글라스 등 실제 설치된 주거 환경 요소를 통해 실생활에서의 주거감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한남4구역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 내부 (사진제공=현대건설)
한남4구역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 내부 (사진제공=현대건설)

이와함께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주요 건축 작품들을 소개하는 ‘자하 하디드 존’을 마련해, 세계적인 건축가의 철학과 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현대건설 직원과 직접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운영된다.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은 오는 2024년 12월 24일부터 2025년 1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주중과 주말 모두 방문 가능하다. 단, 1월 1일은 휴무이며, 마지막 날인 1월 18일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만 운영된다.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설명회는 사전 예약제로 하루 총 4회 진행된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