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지난 금요일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한 3개 회사 주가가 여지 없이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39분 현재 차바이오텍은 25.84% 떨어진 1만10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8120원으로 11.93% 떨어졌다. 손오공은 19.041% 떨어진 1034원에 거래되고 있다. 3개사 주가 모두 52주 신저가다.
이들 3개사는 금요일이었던 지난 20일 장 마감 뒤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다.
차바이오텍은 주당 0.393주 비율로 25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0.258주 비율로 800억원, 손오공은 0.5주 비율로 150억원 규모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할 경우 주가 희석 요인이 발생하면서 주가 하락을 피할 수 없다. 올해 증시가 침체된 가운데 나온 악재에 주가 하락폭은 더욱 더 가파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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