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황제의 왕좌는 누구? 영탁-임영웅 치열한 접전 중!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영탁. ⓒzerotak2 인스타그램
영탁. ⓒzerotak2 인스타그램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2024년 12월 16일부터 진행 중인 디시트렌드 인기투표에서 트로트 남성 가수들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트로트 황제, 내 님이 1위를 안 하면 누가 하겠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투표에서 상위권인 영탁과 임영웅 간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남자 트로트 가수 인기투표 순위 (오전 9시 30분 기준) ⓒ디시트렌드
▲남자 트로트 가수 인기투표 순위 (오전 9시 30분 기준) ⓒ디시트렌드

 

1위: 영탁 – 104,229표

영탁은 특유의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1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팬들은 "영탁님의 노래는 언제나 감동! 1위로 쭉 가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통해 그의 독보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그의 지속적인 활동은 트로트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이번 투표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로 이어졌다.

2위: 임영웅 – 102,574표

임영웅은 단 1,655표 차이로 영탁을 바짝 추격하며 2위를 차지했다. 그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여웅"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대중과의 소통에 능한 그는 이번 투표에서도 막강한 팬덤을 과시했다.

3위: 장민호 – 62,717표

장민호는 3위를 기록하며 그의 진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세련된 무대 매너는 팬들에게 여전히 인기가 많다. "장민호 최고"라는 응원 문구가 증명하듯 그의 꾸준한 활동은 트로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4위~10위: 새로운 도전자들

4위 박지현(4,884표)과 5위 이찬원(1,170표)은 선배 가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표를 얻었지만,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정동원(965표), 박서진(509표), 황영웅(227표) 등은 중위권에 머물며 더 많은 표를 기다리고 있다.

그 외에도 나훈아, 안성훈, 조항조, 윤수일, 에녹, 진성, 유산슬, 김희재, 박민수, 김호중, 유재하, 대성 등이 순위에 올라있다.

투표의 관전 포인트

현재 1,655표 차로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탁이 마지막까지 그 자리를 고수할 수 있을지, 아니면 임영웅이 막판 역전극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장민호가 중위권과의 격차를 더 벌리며 안정적으로 3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투표는 디시트렌드 공식 웹사이트(dctrend.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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