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이탈리아 스마트리빙 대표 브랜드인 ‘월베드 이탈리아’와 협업해 변화하는 혁신적인 스마트 가구 시스템 ‘미오(mio)’를 선보이 신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미오는 미오는 공간의 지속가능성·유연성·모듈성·다기능성을 추구하며, 벽과 가구를 일체화하여 공간 효율을 180%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공간 혁신제품이다. 또한 주거 공간이 협소해지는 대도시 환경에서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가구다.
미오(mio)는 이탈리아어로 ‘나의’, ‘나만의’라는 뜻으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사용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 가구를 직수입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공간 활용을 최대로 높이는 신개념 가구로써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제품은 수직형 침대(세로형 침대+책상)인 시티(CITY) 타입과 수평형 침대(가로형 침대+책상)인 스페이스(SPACE) 타입의 두종류가 있다. 심플하고 선형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메커니즘과 안전 잠금장치가 구조물 내부에 내장되어 있다. 침대의 개폐는 가스 피스톤의 도움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공간의 효율적인 사용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세로형 더블침대와 소파를 결합한 홀리데이(HOLIDAY) 타입은 세련된 스타일의 모던한 수직형 침대로, 내부에 선반이 있어 수납의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슬라이드 소파는 변형 가능한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슬라이딩 시스템을 통해 소파 등받이를 제거하지 않고도 침대를 열 수 있다. 편안한 소파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두개의 큰 서랍이 있는 컨테이너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덮개는 완전히 분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접이식 탁자와 책장을 결합한 가구는 간단한 조작으로 개폐가 가능한 스마트한 테이블로, 다채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테이블 옆으로 상부 오픈형 수납공간이 있고, 수납공간의 안쪽에는 전자제품 사용을 위한 콘센트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월베드 이탈리아는 전통과 장인정신을 지닌 기업으로, 밀라노 북쪽에 위치한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제조업의 중심지인 카루고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공간 절약형 가구를 디자인 및 개발하는 회사로, 공간 활용도가 높은 침대를 비롯해 많은 모델과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희림 관계자는 “주거가격의 상승, 제한된 공간, 다양한 니즈, 급변하는 트렌드 등 오늘날 다수의 사람들이 좁은 주거공간에서 많은 가치들을 포기하고 있는 황속에서 더 쾌적하고 스마트한 주거 라이프를 어떻게 누릴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며, “앞으로 희림의 디자인 능력과 월베드 이탈리아의 명품 가구를 접목하여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통한 공간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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