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장애인체육선수 채용·지원 ‘도지사 표창’ 수상

글로벌 | 이주영  기자 |입력

2019년 전남장애인체육회 업무협약 이후 40여명, 14개 종목 체육 선수 지원 이어와

지난 8월 패럴림픽 참여 선수 격려 방문 모습. (제공 한전KDN)
지난 8월 패럴림픽 참여 선수 격려 방문 모습.      (제공 한전KDN)

|스마트투데이=이주영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전라남도로부터 전남지역 장애인체육 선수 취업 및 활동 지원에 대한 성과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한전KDN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한전KDN은 2019년 9월 전남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취업 및 활동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탁구, 컬링, 론볼, 펜싱, 양궁 등 14개 종목, 40명의 선수들이 한전KDN 소속으로 활동하였다.

한전KDN은 지역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건강한 삶을 위해 인턴 채용, 훈련에 필요한 시설과 물품, 각종 경기 및 대회 참여 지원을 이어오고 있고, 지원을 받은 선수들은 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와 국내의 장애인체육대회 지역대표로 출전하는 등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주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국민의 건강한 삶과 안녕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의 기본적 업무에 충실했던 것에 이 같은 영광을 주신 전라남도에 감사하다”면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안정된 에너지 공급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소외된 장애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실천으로 함께하는 사회 건설에 일조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