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그린 애플, 첫 공식 내한…실황영화 개봉 예정

글로벌 |김윤진 |입력
미세스 그린 애플
미세스 그린 애플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일본 아티스트 미세스 그린 애플의 오모리 모토키와 후지사와 료카가 영화 <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의 홍보차 12일 첫 공식 내한했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 2월 15일, 16일 한국에서 첫 단독 공연인 'MGA LIVE in SEOUL, KOREA 2025'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멤버 3명이 함께하는 첫 내한으로, <미세스 그린 애플 //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의 GV와 무대 인사의 티켓은 판매 오픈 후, 1분 만에 매진되어 한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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