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 예술가 미술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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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16일까지 응모작 접수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내년 2월 16일까지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 공모전 제4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지난 2022년부터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제4회 하나 아트버스는 내년 2월 16일까지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 홈페이지에서 자유 주제의 작품을 접수한다. 만 18세 이상 성인뿐만 아니라 아동과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성인 부문 20점과 아동·청소년 부문 10점을 합쳐 우수작품 총 30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상금 총 1천만 원과 ‘스프링샤인’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우수작품을 하나금융그룹의 복합문화공간인 H.art1(하트원) 등에서 전시해, 작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형 미디어월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 온라인 VR(가상현실) 전시 등도 후원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진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 구성원 모두가 선입견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ESG(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발달장애 및 취약계층 취업 지원 ▲발달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극단 라하프의 창작 뮤지컬 드리머스 후원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마라톤 캠페인 ‘오티즘 레이스’ 공식 후원 ▲장애인 체육 후원 등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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