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정폭력 피해 가정에 전달

글로벌 |이재수 기자 | 입력 2024. 12. 06. 12:40
두산건설 임직원들이 본사 식당에서 김장을 담그고 있다. KLPGA 임희정 프로, 이정환 대표이사와 (사진 우측부터)
두산건설 임직원들이 본사 식당에서 김장을 담그고 있다. KLPGA 임희정 프로, 이정환 대표이사와 (사진 우측부터)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5일 본사 구내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임희정 프로가 참여해 200kg 상당의 절임 배추를 정껏 버무려 김치를 담그고 포장했다.

두산건설은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김장 김치 200kg 외에도 다양한 생필품을 더해 총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가정폭력 피해 가정에 전달했다. 물품 전달은 피해자통합지원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빅트리’)을 통해 이뤄졌다.

‘빅트리’는 범죄 피해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과 재난 피해자를 위해 심리적, 경제적 상담을 제공하고, 이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돕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빅트리 안민숙 이사장은 “전달받은 김장김치와 물품들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한 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라며, “두산건설의 이번 나눔 덕분에 가정폭력 피해 가정에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두산건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생필품을 가정폭력 피해 가정에 전달했다.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임희정 프로, 안민숙 빅트리 이사장 (사진 왼쪽부터)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생필품을 가정폭력 피해 가정에 전달했다.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임희정 프로, 안민숙 빅트리 이사장 (사진 왼쪽부터)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 30일에는 임직원 급여의 일부로 기부금을 마련해 인천 부평구의 장애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기부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단체, 지역사회 취약계층, 체육발전기금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겨울철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담은 김치와 함께 다양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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