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나눔기금’ 2.3억 전달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4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진행된 ‘2024년 사랑나눔기금 전달식’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엄홍석 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에서 두 번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왼쪽에서 세 번째)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4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진행된 ‘2024년 사랑나눔기금 전달식’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엄홍석 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에서 두 번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왼쪽에서 세 번째)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사장 주우정)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나눔기금 2억 3000여만 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4일 진행된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진행된 ‘2024년 사랑나눔기금 전달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엄홍석 커뮤니케이션실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나눔기금’은현대엔지니어링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진행해 온 모금활동이다. 임직원이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지정하면, 회사가 매월 급여에서 공제해 기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올해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 1081명이 참여해 1억 1500만 원을 모금했고,  회사 차원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1억 15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기부한 사랑나눔기금은 국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 신규점 개관과 해외 낙후지역의 교육 인프라 구축 등 국내외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곳에 활용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사랑나눔기금 모금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가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임직원의 마음이 담긴 사랑나눔기금이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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