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리들샷 화장품 브이티는 정철 공동대표가 최근 지분 블록딜을 통해 개인채무상환을 매듭지었다고 4일 밝혔다.
정절 대표는 지난달 1일 140만주의 블록딜을 예고했다. 당시 처분 예상 금액은 443억원이었다.
이어 지난 2일 실제 블록딜을 진행했다. 예고보다 20만주 늘어난 160만주(5.48%)를 주당 2만7100원씩 총 433억6000만원에 매각했다. 이 가운데 85만주는 계열 큐브엔터가 받아갔다.
브이티는 "최대주주인 정철 공동대표가 블록딜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과거 브이티와 GMP의 합병과정에서 발생한 세금과 대출 등 개인채무상환을 매듭 짓는다"고 밝혔다.
또 "이번 거래상대방은 장기투자 성격의 투자자들로 기업 가치 향상과 주주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정철 공동대표이사의 개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앞으로 경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철 공동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확고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브이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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