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전라남도 진도군 맹골군도 일원에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맹골도해상풍력발전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최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맹골도해상풍력발전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맹골도 및 동∙서거차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4 맹골도 해상풍력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코리오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SK에코플랜트가 공동 개발하는 국내 해상풍력 합작 사업 포트폴리오인 바다에너지(BadaEnergy)의 전남 지역 사업 중 하나인 맹골도해상풍력발전㈜은 전남 진도군 맹골군도 서남측 해상에서 60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해 11월 말 발전사업 허가(EBL)를 취득하고 최근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평가준비서를 제출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들에게 지역에서 추진 중인 맹골도 해상풍력발전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해상풍력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 주만종 진도군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사업 관련 이해관계자, 맹골도 및 동∙서거차도 주민 1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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