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부사장, 상무,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지난 27일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 지 이틀 만이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을 승진시켰다. 지난해 부사장 51명, 상무 77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43명의 승진 인사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현재의 경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성과주의 원칙 아래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등 인적쇄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의 지속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보강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S/W, 신기술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는 설명이다.
또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젊은 리더들을 발탁했다고 강조했다.
승진 인사별 회사측 설명은 다음과 같다.
◇ 주요 사업분야 리더들 부사장 승진..미래 리더십 강화
▲ DX부문 VD사업부 영업전략그룹장 노경래 부사장 (48세)
·마케팅, 해외영업 등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VD 제품 영업 전문가로서 프리미엄 제품군의 시장 점유율 확대, 신제품 셀아웃 확판 등에 기여
▲ DX부문 DA사업부 회로개발그룹장 홍주선 부사장 (53세)
·생활가전 제품군에 탑재되는 회로/인버터/센서 전문성을 기반으로 AI 가전의 기능 고도화, 차세대 제품군의 센서 개발 등 성과를 창출
▲ DX부문 MX사업부 Advanced디자인그룹장 부민혁 부사장 (51세)
·VD, DA 제품군의 디자인 경험을 보유한 스마트폰 선행 디자인 전문가로 신규 폼팩터 컨셉 발굴, Bar-Type 차별화 디자인 제안 등 변화를 주도
▲ DX부문 한국총괄 마케팅팀 부팀장 장소연 부사장 (53세)
·브랜드 마케팅 및 제품 광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內 AI 가전 마케팅 강화, Galaxy 브랜드 인식 제고에 기여
▲ DS부문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3그룹장 배승준 부사장 (48세)
·DRAM I/O 회로 설계 전문가로 DRAM 제품의 고속 I/O 특성 확보에 기여하며 업계 최고속 10.7Gbps LPDDR5x 개발 등 DRAM 제품 경쟁력 강화를 주도
▲ DS부문 S.LSI사업부 RF개발팀장 유상민 부사장 (51세)
·Cellular 및 Connectivity RF 설계 전문가로 5G RFIC 제품 성능 향상 및 RFFE, Radar 등 선행기술 확보를 주도하며 RF 경쟁력 강화에 기여
▲ DS부문 제조&기술담당 Foundry YE팀 PIE1그룹장 이화성 부사장 (54세)
·Logic 제품 및 Integration 전문가로 Logic 4나노 제품 수율 Ramp-up 및 신규 공정 양산 최적화를 주도하며 Foundry 제품 경쟁력을 제고
◇ S/W 개발·신기술 분야 리더 다수 승진
▲ DX부문 CTO SR 차세대통신연구센터 부센터장 박정호 부사장 (50세)
·5G 선행기술 개발 및 상용화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해온 통신분야 전문가로 AI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통신기술 개발, 6G 에코시스템 구축 등을 리딩
▲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S/W PL2그룹장 이형철 상무 (48세)
·MX 제품군의 App, System 등 다년간의 S/W 상품화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Galaxy AI 개발 과제 주도, 폴더블 제품의 S/W 기능 완성도를 제고
▲ DX부문 DA사업부 서비스S/W그룹장 이문근 상무 (48세)
·생활가전 제품의 폭넓은 S/W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AI 서비스 기능 강화, 제품간 연결성 고도화를 통한 서비스 확대 등 고객경험을 지속 개선
▲ DX부문 CTO SR Language Intelligence팀 김상하 상무 (43세)
·자연어 처리 및 기계학습 분야 전문가로 AI 기반의 통·번역 기술 개발을 통해 Galaxy AI를 상용화하고,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하여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
▲ DX부문 MX사업부 Health전략그룹장 최준일 상무 (48세)
·Health 관련 업계와 기술 이해도가 풍부한 사업 기획/전략 전문가로 AI 기반의 삼성헬스 주요 기능을 기획, 적용하여 사업 경쟁력을 확보
▲ SAIT Device Research Center장 김용성 부사장 (51세)
·차세대 반도체 물질/공정 전문가로 신물질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Memory/Logic向 물질 발굴 및 공정 개발을 통해 기술한계 극복에 기여
▲ DS부문 메모리사업부 DRAM PA3그룹 채교석 상무 (46세)
·DRAM 제품 소자 전문가로 DRAM 소자 특성 개선 및 양산성 확보를 주도하며 업계 최선단 D1b 제품 및 세계 최고용량 D1b 32Gb DDR5 제품 개발을 리딩
▲ DS부문 메모리사업부 Flash설계1그룹 박일한 상무 (48세)
·Flash 제품 설계 전문가로 V-NAND 제품 Core 회로 설계 기술력을 보유하였고 高용량 QLC V-NAND 제품 Biz 확대를 위한 Cell 특성 및 신뢰성 확보에 기여
▲ DS부문 S.LSI사업부 AI SOC-P/J 김우일 상무 (46세)
·SOC System IP 설계 전문가로 Mobile/Auto/AI SOC System IP 최적화를 통해 SOC 성능 향상 및 안정성 확보를 주도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를 추진
▲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차세대공정개발3팀장 문광진 상무 (51세)
·Bonding/3D Integration 기술 전문가로 차세대 제품向 Wafer Bonding 기술 개발을 주도하며 3차원 구조 제품 경쟁력을 확보
◇30대 상무∙40대 부사장 과감 발탁, 미래 경영자 후보군 강화
▲ DX부문 VD사업부 광고Service그룹장 이귀호 부사장 (49세)
·VD 광고 서비스의 초기부터 기반을 구축해 온 서비스 비즈니스 전문가로 광고 서비스 매출 성장을 리딩하였으며, 신규 광고 사업기회를 지속 창출
▲ DX부문 MX사업부 Immersive S/W개발그룹장 김기환 부사장 (49세)
·Visual S/W, Graphic 개발 경험이 풍부한 AI Vision 분야 전문가로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XR 제품의 차별화, 완성도 향상에 주도적 역할
▲ DX부문 MX사업부 SEV법인 구매팀장 김연정 부사장 (49세)
·H/W 상품화, 부품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구매/소싱 분야를 담당 중으로 중장기 차원에서의 AP/메모리, 기구/글라스/메탈 등 안정적 수급에 기여
▲ DX부문 CTO SR 통신S/W연구팀 하지훈 상무 (39세)
·S/W 핵심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주도한 차세대 통신 S/W 플랫폼 설계분야 전문가로, 특히 vRAN 차별화 기술을 리딩하며 통신 사업 경쟁력을 강화
▲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DRAM TD1팀 임성수 부사장 (46세)
·DRAM 제품 공정 Integration 전문가로서 DRAM Scaling 한계 극복을 위한 세계최초 수직 채널 트랜지스터(VCT) 개발을 주도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
▲ DS부문 제조&기술담당 8인치제조기술팀장 권오겸 부사장 (47세)
·Logic 소자와 공정기술 전문가로 개발부터 양산 안정화, 고객 대응까지 프로세스 전반을 이끌며 Legacy 제품 성능 및 사업 경쟁력을 강화
◇역량 검증 여성·외국인 리더들의 발탁
▲ DX부문 MX사업부 Digital Commerce팀장 서정아 부사장 (53세)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가로 거래선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프로모션을 활성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영업전략을 실행하여 매출 확대에 기여
▲ DX부문 한국총괄 A&E영업2그룹장 이지연 상무 (45세)
·국내 영업, PM 경험이 풍부한 B2B 영업 전문가로 주택시장 공략 확대, 프리미엄 제품군 판매 확대를 통한 매출 성장 등 성과를 창출
▲ DX부문 MX사업부 커뮤니케이션그룹 석지원 상무 (44세)
·글로벌 영업 경험을 보유한 MX 플래그십 제품 마케팅/PR 전문가로 제품 런칭時 Galaxy AI 메시지 확산, 신제품 홍보 등을 성공적으로 리딩
▲ DX부문 동남아총괄 TSE-S법인 Sitthichoke(시티촉) 상무 (52세)
·태국 출신의 영업 전문가로 MX 플래그십 제품 판매를 지속 성장시켰으며 글로벌 확산가능한 셀아웃 플랫폼 사례를 발굴하는 등 영업 리더십을 입증
▲ DS부문 제조&기술담당 MI기술팀 박미라 Master (46세)
·극미세 및 초고적층 공정 계측기술 전문가로 AI 기반 공정 모니터링 및 품질 사고 예측 자동화 등 계측 고도화를 주도하며 수율 및 생산성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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