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23시 59분까지 ‘나만의 별자리 찾기’ 이벤트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모바일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접근성 기능인 ‘스크린 리더(Screen Reader)’를 알리고자 기획했다. iOS(애플 운영체제)에서 ‘보이스오버(VoiceOver)’로 불린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목소리 안내에 따라 나만의 별자리를 찾고,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토스페이’로 기부하는 이벤트이다. 기부를 희망할 경우 회당 1천 원부터 최대 2백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 횟수는 제한이 없고,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금 전액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사랑의열매에 전달해 장애 아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부금의 사용 내역은 각 기관에서 투명하게 공개한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스크린 리더와 같은 접근성 기능을 모든 사용자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토스는 누구나 동등하게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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