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200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의..주당 0.7주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현대차증권이 2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현대차증권은 26일 오후 5시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012만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예정발행가 6640원 기준 총 20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1000억원은 시설자금, 225억원은 채무상환자금, 나머지 775억원은 기타 용도로 사용한다. 

내년 1월3일을 배정기준일로 주당 0.7주씩 배정한다. 우리사주조합에도 10%를 배정한다. NH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았다. 

한편 현대차증권 최대주주는 현대차로 25.4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현대모비스가 15.71% 지분을 갖고 있다. 기아도 4.54% 지분 보유로 3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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