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 12월 분양… 분양가상한제·특화설계 눈길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 투시도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 투시도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디케이테크노피에프브이㈜가 충북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 S4블록에 공급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4개동으로 건립되며,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에서 220㎡까지 총 599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84㎡로 162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84㎡A 218가구 △84㎡B 128가구 △116㎡A 88가구 △116㎡B 37가구 △134㎡ 125가구 △216㎡P 1가구 △220㎡P 2가구고 구성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주상복합용지에 마지막으로 들어서는 랜드마크급 초고층 복합단지인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는다.

청주시 최초로 단지 내 온실카페가 조성되고, 충청권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클린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여기에 세대창고, GX·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열린 도서관, 어린이집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오피스텔에는 발코니 설치와 호텔식 공간 특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및 라운지 등의 고급 옵션이 제공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는 교통 인프라 확충의 수혜도 기대된다. 북청주역(예정)이 가까워, 향후 천안 ~ 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과 고속화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접근성이 향상될 예정이다. 이 노선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북청주역에서 청주공항까지 직통으로 연결된다. 또한, 중부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광역 도로망이 인접해 있어 전국 각지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주거시설과 산업단지, 상업시설 등이 조성되는 미래형 자족 신도시로, 총 2조 1584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현재 SK하이닉스와 대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반도체 산업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SK하이닉스 신규 생산기지가 준공될 예정으로, 매머드급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될 것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북청주역 인근에 복합환승센터와 상업지구, 초등학교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의 상업시설도 인근에 위치하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도 예정되어 있다. 도보거리에는 문암생태공원, 운천공원, 무심천 등의 자연환경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의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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